사물놀이 땀띠
사물놀이 땀띠’는 자폐성·지적·뇌병변장애 등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청년연주자 4명으로 구성된 국악연주단이다. 2003년 창단해 23년간 전통 사물놀이와 연희를 넘어 국악에 기반한 창작음악을 선보이며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왔다. 2008년 첫 단독콘서트 이후 창작국악 음반 2집을 발매했으며, 2024년 국립극장 공동주최 < 땀띠 날다 20년 >을 통해 주목받았다. 2018년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호주, 피지, UAE, 몽골, 이집트 등 해외공연을 이어가며 한국 장애예술과 국악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