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쳐라
10.16.(금) 19:30 / 야외무대
장애예술가 ‘땀띠’와 비장애예술가 ‘공명’이 사물놀이의 힘찬 울림으로 전하는 삶과 예술, 희망의 이야기!
전통과 현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관객과 함께 웃고 호흡하는 신명과 감동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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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순서]
• 땀띠 설장구
• 형곤 이야기
• 봄소리
• 공간
• 석현 이야기
• 휘모리
• 준호 이야기
• 매우쳐라
• 태욱 이야기
• 놀자 & 땀띠 연희

무대 연출 : 서형원
영상 감독 : 정우인
​출연 :
 - 사물놀이 및 연주 : 고태욱(자폐), 박준호(자폐), 이석현(뇌병변), 조형곤(지적)
 - 타악 연주 : 강선일
 - 피리 연주 : 박승원
​ - 음악 감독 및 연주 : 송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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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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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땀띠’는 자폐성·지적·뇌병변장애 등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청년연주자 4명으로 구성된 국악연주단이다. 2003년 창단해 23년간 전통 사물놀이와 연희를 넘어 국악에 기반한 창작음악을 선보이며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왔다. 2008년 첫 단독콘서트 이후 창작국악 음반 2집을 발매했으며, 2024년 국립극장 공동주최 < 땀띠 날다 20년 >을 통해 주목받았다. 2018년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호주, 피지, UAE, 몽골, 이집트 등 해외공연을 이어가며 한국 장애예술과 국악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