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찬란함이 되는 SNS 슬로건 공모전 & 슬로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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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하우스 (Slogan House):
장애인 문화예술의 핵심 가치와 미래 비전을 담은 '시민들의 슬로건(목소리)'을 주재료로 삼아 지어진 공간임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슬로건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그 슬로건들이 모여 하나의 '집(House)'이라는 따뜻하고 포용적인 공동체 공간을 완성한다는 상징성을 가집니다. 시민의 아이디어로 완성된 축제의 랜드마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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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허무는 거대한 문장 상자”
‘슬로건 하우스’는 시민의 목소리(슬로건)로 완성된 무장애 문화 공간입니다. 사전 공모전 당선작들을 재생 골판지 하우스 내외벽에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로 연출하여, 관람객이 직접 걸어 들어갈 수 있는 몰입형 스토리텔링 공간을 구현했습니다.
특히, 진입 단차를 완전히 없앤 ‘Zero 단차’ 설계와 친환경 자원순환 소재 활용을 통해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시각화했습니다. 시민의 염원이 담긴 거대한 문장 상자 속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따뜻한 소통을 체험하게 됩니다.

총괄 : 서지안
참여예술인 : 이재호, 박정일(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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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아트협동조합

맥시아트는 문화 예술 현장에 종사하는 전문예술인들이 각 분야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상호 배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예술의 지속 가능한 확장을 목표로 일상에서의 문화향유를 꿈꾸며 예술의 자유로운 발전과 대중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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